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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헬스, 디온 여성의원과 AI 기반 난임 플랫폼 업무협약
April 17, 2023
Press
바이오타임즈
난임 AI 솔루션과 가임력 증진 서비스, 관련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공동 추진
배아선별 인공지능 모델 임상 실증 협력 진행

[바이오타임즈] 난임 전문 의료기관 동탄 디온 여성의원과 난임 인공지능 기업 카이헬스가 난임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난임 인공지능 솔루션과 가임력 증진 서비스, 난임 관련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편, 배아 선별 인공지능 모델의 임상 실증도 함께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디온 여성의원 장기훈 대표원장은 "여성의원이 난임 부부들의 치료에 혁신적인 기술을 먼저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저 출산, 고령임신 시대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경의 공동대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배아를 선별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는 “아이를 원하는 사람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돕는 게 저 출산의 제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성공률을 높이고 저 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이헬스는 국내 최초로 난임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10개 병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신확률이 높은 배아를 선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임상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