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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헬스 “배아 분석 AI 솔루션 확증 임상 승인”

April 19, 2024
Press
청년의사

카이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배아 분석 소프트웨어 ‘비타 엠브리오(Vita Embryo)’ 확증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비타 엠브리오는 난임 시술 시 생성되는 배아를 분석하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이번 임상시험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좋은문화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카이헬스는 유럽과 싱가포르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연내 국내 식약처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카이헬스는 AI를 통해 임상 가능성이 높은 배아를 선별하고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 출신의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아기를 낳기를 절실히 원하는 난임부부를 돕는 일이 제일 효과적”이라며 “배아 분석 AI 를 임상에 도입해 더 많은 난임부부가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